캔터베리 지진 메모리얼

머리말

캔터베리 지진 국립 메모리얼은 기리고 애도하고 고마움을 표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장소입니다.

빌딩 붕괴 사고의 유가족과 중상자 및 생존자들은 메모리얼이 물과 식물, 나무로 이루어진 환경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이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몬트리올 스트리트 다리에서 오타카로/에이본 강 하류 쪽으로 양쪽 강변 구역이 메모리얼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중심지로서 접근성이 좋고 시민 추모 행사나 조용한 개인적 추도 공간으로 적합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메모리얼 디자인 평가 위원단은 전세계에서 접수된 330편 이상의 디자인 응모작 중에서 최종적으로 6편의 후보작을 가려냈습니다. 널리 의견을 수렴한 끝에 평가 위원단은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해 슬로베니아 건축가 Grega Vezjak의 작품 ‘추모의 벽’을 수상작으로 추천했습니다.

메모리얼은 2017년 2월 완공되어 2011년 발생 지진의 6주기에 맞춰 제막되었습니다.